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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필립 체스터 필드 저- ㅎ게 더보기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저- 더보기
아름답다.. 더보기
Time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Time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Ⅰ.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 더보기
1Q84, 하루키 저 더보기
톨스토이 등등 연인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해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 것. 무슨 일이 있다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전화 한다고 했으면 정말 전화를 해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주는 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독자로 만들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 사랑을 바라는가? "기다리는 당신의 잘못은 없다. 당연한 예의를 기.. 더보기
2014.7. 일산 호수 공원 더보기
음악을 한다는 것.. 더보기
박원순 더보기
빵형의 사랑 고백 The Brad Pitt love letter My wife got sick. She was constantly nervous because of problems at work, personal life, her failures and problems with children. She had lost 30 pounds and weighed about 90 pounds in her 35 years. She got very skinny and was constantly crying. She was not (a) happy woman. She had suffered from continuing headaches, heart pain and jammed nerves in her back and ribs. She.. 더보기